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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물 적을 때 많을 때 조절 방법 양변기 물탱크 원리

내집내손 2026. 9. 9. 11:02

변기에 물을 내렸을 때 물 양이 적어서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거나 너무 많은 물을 사용할 때 조절 방법, 양변기 물탱크 원리와 남은 물 부족 원리

위에 사진에 변기처럼 변기 위에 물탱크가 있는 변기는 물탱크에 레버 또는 손잡이를 사용해 물을 내릴 수 있는데요 이때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으면 찜찜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물탱크에서 변기로 내려가는 수압이 약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물탱크에서 변기로 내려가는 물의 수압은 임의로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변기의 구조와 원리를 보면 상당한 단순한데요 왼쪽 사진처럼 물탱크에 물이 담겨있고 손잡이 레버를 내리거나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사진처럼 바닥에 마개가 열리면서 물탱크에 물이 아래 변기로 흘러들어 가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물탱크에서 변기로 흘러들어 가는 물은 높이 차로 생기는 자연의 힘으로 흘러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압력은 거의 조절이 안됩니다.

물론 물탱크와 변기 사이에 가압펌프 같은 것을 장착하면 변기로 내려가는 수압을 훨씬 강하게 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장치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변기 물탱크에 담겨있는 물의 양이 적거나 불탱크 바닥에 마개가 완전히 열리지 않으면 변기로 내려보내는 물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변기에서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그런 상태라면 간단한 조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변기 물탱크 안에는 위에 사진처럼 몇 가지 장치가 있는데요 모양이나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위치와 역할은 대체로 동일합니다.

위에 사진 바닥에 동그란 부속은 물탱크에 공급되는 물을 차단하거나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밸브입니다.

위에 사진처럼 밸브에 연결된 막대가 수직 방향으로 세워지면 밸브가 닫혀서 물 공급이 차단되고 막대가 옆으로 기울어지면 밸브가 열려서 물이 공급되는 방식입니다.

막대 끝에 달려있는 것은 부레 또는 뜨게라고 부르는 장치로 물탱크에 물이 없을 때는 막대가 옆으로 기울어져 물탱크에 물이 공급되지만 물이 차올라 부레를 위로 밀어 올리면 막대가 세워지면서 밸브가 닫히고 일정 수준이상 물이 담기면 밸브가 완전히 닫히고 물 공급이 차단됩니다.

위에 사진은 모두 물탱크에 물이 차서 물 공급이 멈춰진 상태로 부레 높이까지 물이 담겨있습니다.

왼쪽 사진처럼 부레를 막대 끝쪽에 고정해 놓으면 물탱크에 담기는 물의 양이 많아지고 오른쪽 사진처럼 부레를 아래로 내려서 고정하면 그만큼 물이 적게 담긴 상태에서 급수가 멈추게 됩니다.

간혹 변기에서 사용하는 물을 절약하기 위해 물탱크 안에 페트병이나 벽돌 같은 것을 넣어두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 방법으로도 물을 절약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변기 물탱크 안에 다른 부속을 파손시킬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물 양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조절할 수 있는 간격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러니까 변기에서 사용하는 물을 절약하기 위해 물탱크에 물을 줄일 때는 부레의 높이를 조절하면 됩니다.

주의 사항 : 변기 물 절약을 위해서 부레의 높이를 너무 아래로 내려놓으면 물탱크에 담기는 물의 양이 너무 적어지고 물을 변기 쪽으로 내렸을 때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변기 물탱크에 담기는 물의 양은 사용에 불편이 없는 수준에서 최소한으로 설정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참고로 변기 물탱크게 뜨게 또는 부레의 모양이나 형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도 다를 수 있는데요 대체로 단순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쉽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희 변기 물탱크에 뜨게 부레는 조금 힘줘서 당기면 올라가고 조금 힘줘서 내리면 아래로 내려가더군요.

변기 물탱크에 레버 손잡이나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사진처럼 줄이 당겨지면서 물탱크 바닥에 마개가 열리고 그 구멍을 통해 변기로 물이 흘러들어 가는데 이 마개가 완전히 열리지 않으면 물탱크에 물이 모두 빠져나가기 전에 마개가 닫히게 됩니다.

물탱크에 물이 충분히 담겨있어서 마개가 완전히 열리지 않아서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으면 변기에 물도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게 됩니다.

마개가 완전히 열리지 않는 원인은 변기 물 절약을 위해 물탱크 안에 넣어둔 벽돌이나 물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넣어 두었을 때 거기에 걸리셔 마개가 완전히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벽돌이나 페트병을 넣어두지 않았다면 마개에 연결된 줄의 길이가 너무 긴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손잡이 막대와 바닥 마개에 연결된 줄이 너무 길면 손잡이 레버를 내리거나 버튼을 눌렀을 때 마개가 충분히 열리지 않게 됩니다.

줄의 길이는 왼쪽 사진처럼 마개가 닫힌 상태에서 줄이 처지지 않을 정도로 조정해야 합니다.

단, 줄 길이가 너무 짧으면 마개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변기 쪽으로 물이 조금씩 계속 흘러들어 갈 수 있으니 너무 짧거나 팽팽하게 조정하면 됩니다.

변기 물탱크 손잡이 줄은 대부분 위에 사진처럼 구슬줄로 되어 있고 길이를 조절하려면 막대 끝에 끼워진 줄을 빼서 길이를 적당히 맞춘 상태에서 막대에 다시 끼우면 됩니다.

변기에 물을 내리고 나면 맑은 물이 어느 정도 남게 되는데 왼쪽 사진처럼 물이 아주 적게 남는다면 물탱크 안에 부속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간혹 물탱크에 담겨있는 물의 양이 부족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 증상은 물탱크에 담겨있는 물의 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변기 물탱크 가운데에는 기다란 파이프가 있고 오른쪽 사진처럼 파이프 가운데 얇은 호스가 끼워져 있습니다.

물탱크에 물이 차오르는 동안 얇은 호스를 통해 파이프로 물이 흘러들어 가고 그 물은 변기로 흘러들어 갑니다.

그런데 가운데 위에 가운데 사진처럼 파이프에 끼워진 호스가 빠져서 파이프 안으로 물이 흘러들어 가지 못하면 변기에 남는 물이 적어지게 됩니다.

변기 물탱크 아래에는 위에 사진처럼 밸브가 있고 밸브와 물탱크 아래 호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밸브를 물탱크에서 변기로 들어가는 물의 수압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요 이 밸브는 물탱크로 공급되는 물의 수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뿐 변기로 들어가는 물의 수압과는 무관합니다.

밸브를 완전히 열어서 수압을 높이면 물탱크에 물이 차오르는 시간이 짧아지고 밸브를 닫아서 수압을 낮추면 물탱크에 물이 차오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밸브를 완전히 닫으면 물탱크에 물이 차오르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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